시원한 곳 만 찾으니 딱 걸렷다
감기 ㆍㆍ눈도 아프다
아주 세트다 ㅋㅋ세월이가면 갈수록 시력은 점점 더 안좋아질거고 지금도 계속 나쁨을향해가고잇다
지금이 나은거라고 애써 위로하자
ㆍㆍ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가을인듯 아직 가을이 아니다







사는게 다 고만 고만하다 단톡에 사촌오빠가
별안간 삶이 버겁다 하고 오르락 내리락 한다
맞다 지금 다들 아프고 늙어 가는 중이다
너 나 할거읍이 아프다
오랜만에 보고시픈 앵 동생한테 메세지
아프다고 ㆍㆍ 에휴 건강하자
괜찬아 괜찬치않아 그랫잔아 힘이들면 울라고 ㆍ ㆍ
나에게 알려준 말
니가 잇어야 괜찬아 ㆍㆍ
동생이준 비타민 먹고 기운을 낸다 약과함께
낮선이들 과 그림그리며 세월을 보내는 중이다



벼락치기 하듯광클해야하는
마평접수 날이다
하고싶다 아니다 생각이 반반이다
하면 머하냐 하다가
또 호기심 발동 가만히 잇지못하는 조바심
먼가 또 잇겟지 싶고
언제나 시작은 용감하다





끝이 없을 뿐이고ㆍㆍ
부족함을 아는거 뿐이고 ㆍㆍ
호영님 색을 꼼꼼히 잘 칠한다
사람이 좋다 수업도 도와주고 성품도 얌전 조용한 사람이다 그림그리는
동갑칭구가생겻다 수업하면서 말 마니하믄 일단 힘들다 수업을 도와 준다
말 마니 하는 걸 조아하는 편은 아니다
젊은 수강생하나가 팔짝 팔짝 재미잇다고
분위기 띄운다 ㅋㅋ 감사합니다
아마도 자유롭게 해도 좋다고 해서 그런듯 하다
수업 끝나고은숙님이 안쌤하고 나 호영님밥 을사셧다
내가 사야하는데 ㆍㆍ














기가 딸린다
신입이 계속 물어 보고 몸이 자꾸 축축 쳐진다
예민하다
피곤 피곤
남의 작품 손 안 되려고 햇는데
시간이 읍어서 결국 들고 왓다
생각하기에 나보다 잘 그리는듯 한데
자꾸 고쳐 달라한다
에라 모르겟다 고쳐보자
내 숙제가 되 엇다
하고싶엇던 그림은 ? 일러스트 아닐까 싶다
너무 오래 걸린다
채색화 고치는 즐거움도 잇기는 하는데
어찌되엇든 드로잉을 계속 계속 공부 해야겟다
본그려다 주고 고쳐주고
그러면서 성장한다 하우투 가
많이 해소가 됏다
책이 잇다 사각사각 드로잉 ㅋ

아 힘들다 도서관 전시 나와 담당자만 힘든거 같다
서로 빵과 박카스를 교환햇다
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뜨거운 커피한잔을 들고
앉아잇엇다
이걸 왜 하나 싶어서
다들 해달라는건 많고
도와 주는이는 일도 읍는데
나만 바쁘고 힘든다
존재감 때문일까 모르겟다
한판 붙엇다
피곤한데 신경을 건들인다 깐족 거리고 불만많은
할아버지하고
칠분씩 한사람당 공평하게
하지만 현실은 일분만 해도 잘하는 사람이
잇다는 현실
쌤이 골고루 해주지않고 잘하는이 자리에
앉아서 삼십분을 그려주고잇으니
불만이 업을래야 업을수가 잇냐고
공평이란읍다
각 개인마다 소질이 다르다
수업은 쌤재량이다 싫으면 니가 나가라
업을 쌓는다
동생이 허리 아프다 하니 걱정이다
그도 나이를 먹는다
조계사에 왓다
멍하니 앉아잇다 향하나 피우고 ㆍㆍ
건강하게살 라고 기도한다
멍 때리려고 왓는데 할머니들이 자꾸 말 건다
도망 가야지
조계사도 사람이 많다 산속으로 들어 가야 시끄러운 마음이 진정이 되려나 ㆍㆍ
동생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 가자
이세상 소풍처럼 왓다 가자꾸나
아프면서 늙어가는 세상 사 에효 사는 건 다
마찬가지구나

드디어 가을이 찾아오고잇다
구월의 마지막 주
여기저기서 떠나가는 여름이야기
에어컨을 안키고 수업을 한다
벌써 춥다고 ㆍㆍ
안녕 여름아 수고햇다 떠나가는
친구같이 보내주자
시간은 간다 빠르다
친구가 그의 삶 방식으로 명절이라고
안부인사를 한다 그래 형준아 고맙다
너는 너대로 살고시픈대로 사는거다
시절인연 만나지 않아도 변치않고 소식을전하네
그래 사람은 변하면 죽는거야
누구하나 특별히 큰 사람업어서크게 아우르지 못하고
그냥 각자의 작은 테두리안에서 삶을 보내고 잇는듯하다
후니야 부르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벌써 자라서 허리아픈 지 아빠 도와주고
시간은 그렇게 가네
잘자라서 좋다 그래도 후니가잇어서 다행
추석에가서 이쁜얼굴 마니마니 봐야지
장가가면 얼굴도 못 볼테니
요즘 추세가 여자들한테 마추고 사는 시대라
그럴거라예측한다
구월 전시 마치고
수업시작하고
체인지
시간은 나와상관읍이 잘도가고잇다

남의 블로그에 내그림이 올라가 잇다 ㅋ ㅋ